뭐든하기.

하루하루 시간보내기 위해 사는건 아니잖아.
아침에 출근하면 퇴근만을 기다리고
저녁에 퇴근하면 출근하길 걱정하고
지금 이순간,
행복하지 않다거나
새로움을 계획하고 추진하지 않는다거나
책읽고 공부하기를 미룬다거나
쓸데없는 걱정으로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면
...살아있지 않은 것이다.
준희야. 진인사 대천명을 생각해.
철수 형님처럼, 큰뜻을 펼쳐야지.
다시 뛰어라. 숨이 차도록 뛰어라.


메리. 크리스.

좀 더 높은 수준의 정신영역으로 올라서야 한다.
임계치를 뛰어 넘는건 결국 반복의 성과일테니.
심한 인고가 필요한 목표를 잡아 좌절말고
여태 노력한만큼, 다시금 해보자. 될때까지 해보자.
담배처럼...잘될거야. 믿는다.
이번사안은, 그래야만 할,수,있,다.

^^

즐거운 성탄절. 혜정이와 보낼수 있어 감사합니다.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그럼 휘팍에서 뵈어요.
산타 할아버지.
크리스...


망각의 이면.

햇살 가득한 주말 오전이다.
오늘은 무얼할까. 여행을 떠나볼까. 맛있는거 먹으러 경주...쯤 다녀올까.
할머니 뵈러 경산에 다녀올까.
산에 갈까. 그냥 걸어볼래?
어둑해지기전 내가 그녀와 함께 할일.
그녀가 원하는 일들로만.
...오늘도 난 새로 태어난다.
사랑하는 혜정이만을 위해서.


소망,다짐,희망

단지, 울고싶다.

다른 사람이 되는 수 밖에.


힘내기.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박선생님, 박주희, 권약사, 최약사, 장은주, 곽약사님, 임은주, 이선생님, 신약사.
지나간 5년... 나 땜에 그만 둔 사람도 있을테지?
오랠수록, 잘해야 하는 만큼이나
변하지 않음을, 두려워 말자.
늘 지금과 같진 않으리니, 또한 지금이 그닥 나쁘지 않음도 자각해봄직하다.
스스로에게도 기대해라.
난, 행복해지고 말테니까.

다시 일어서자.


레알.

자!
지금 이순간부터 다시 시작한다.

모든건 지나면 우스울만큼 부질없으니까.

이제 뭐가 옳고 그른지,
어떻게 사는게 우리에게 맞는건지,
부부란게 무언지,
이제 다 알게 되어버렸잖아.

혼자 사는 인생, 아니다.
혜정이가 원하는대로만 살자.

모든걸 다시 시작한다.


나는 안그런다.

그러하더냐. 그럴밖에더냐. 그래야만했더냐.
나는안그런다. 내가그럴리가. 그런말말아라.
그러니까. 그렇다니까. 그래. 이해가되느냐.
...
'진술'을 읽으려다 우연찮게 들게된 '경마장가는길'
이건뭐...하일지 이사람...세부묘사가 아주 예술이다.
그 덕에, 오늘오전 '쇼-'를 한바탕 해야했고, 겨우 수습했다.
마음 잡는게 쉽지않을 때, 이런책을 보는건 '메흐드'한 일이라 단정지었지만.
지금 마음은, 또 다르다.
대단히 높은건 아니지만 쉬히 포기해버릴 만한 산을 하나 넘은 기분이랄까.
뿌듯함, 의지력 발산, 자존감, 가능성... 뭐 그런따위들?  ^^ 유쾌한 경험이다.

희망을 확인하다보면, 나는 달라져 있을 것이다.


99-70009302 훈련병 서 준 희

12년전 오늘이면,
사회에서 가져온 "THIS" 짱박아둔거 다 떨어졌을 즈음일라나?
...그날 이후,
제대도했고, 졸업도 했고, 담배도 끊고, 결혼도 했다.
아무것도 시작될것 같지 않았던 일들이, 시나브로 다 끝나버렸다.
모두 다 흘러가리라. 지나가리라.
, 순간을 영원처럼 살다한들, 그 또한 지나가버릴 '찰나'에 불가하다.
...
비움. 내려놓음. ... 꼭 그래야 한다.


문의드립니다.

그런일쯤은 두렵지 않다...는 것이
,착감임을 깨닫고 레알로 두려워해본 자.
다시는 그런일을 반복하지 않을테다...는 다짐이
,스근하게 반복되고 또다시 네버엔딩으로 다짐해본 자.
사람 사는게, 이럴수도 있나요? 
이런 사람, 본적있나요?
...마음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도와주세요.

예?


갔다가 왔다가 일어나서.

가끔, 왜 사는지 알기 어려울때가 있다.
변해버린 자신이 낯설어 버려두고 싶을때.
굳어버릴 30대의 두려움대신 몰랑함이 필요하다면.
...힘이 들땐 여행을 가야한다.

지리산온천, 지리산식당(덕동), 노고단, 둘레길3코스일부(장항,금계)
, 송광산장, 오스갤러리, 전주한옥마을.

2011년 여름, 수염을 밀지않은 나흘간. 행복하다.


다시 살아가기.

아부지, 엄마, 혜정아, 누나, 형, 장모님, 장인어른, 처형, 형님, 매형, 재화야, 민재야, 정은아.
모두 거기 있는거 맞지? ...
...옳은길을 택하겠습니다.
맹세합니다.


약속

이미 늦은거라 체념하고 마지막을 미루어 가는동안
돌이킬수 없는 습관들이 뇌 깊은 곳에 자리잡게 된다.
마음속 언저리에 숨죽이고 있던 악마는
어느덧 이성적 사고를 마비시키고 선악의 경계를 뒤흔들어 놓는다.
처음은 아니다. 하지만 안다. 단 한번도 악마를 보지 못한 사람도 많다는걸.
치열한 시간들이 예상된다. 두렵기도 하고, 피하고 싶기도 하다.
하지만, 대가없는 행위는 없다. 다 치뤄낼테다. 모두 감당할테다.
..
그리고, 언제가 웃고 말테다.
반드시 난 옳은사람이어야 한다.

다짐

길어질수록 숨통을 졸라매달고, 발달한 청각과 시각 덕에 두려움만 깊어간다.
존재이유를 망각하고 그 가치를 가벼히 하는동안 남겨진건, 낯선 자신을 향한 불쾌한 익숙함.
과거를 쫓고자 했다. 순수했던 시절, 순간을 영원처럼 살도록 나 자신을 가다듬을 수 있을거라 믿었다.
단지 그러한 과거가 좋았다. 꼭 되찾을 수 있을 것같은, 나는 원래 이런사람이 아니라 오해할수 있어서 좋았다.
그러나, 지금 통째 버리려한다. 모두 잊으려한다.
한달만에 이렇게 변할수 있는거라면, 현재의 나를 인정하고 새로운 자아를 만들어 봄이 더욱 이상적일거라.
원칙 몇가지만 정해두고,
여태 살아온 모습은 버리고 살아갈 모습만 남긴...새로운 인격체의 탄생.
완전 새로운 시도여야 한다.
완전 쉬울수도 있고, 완전 힘들수도 있다.
...다만, 해야만 한다. 지금 내게 선택의 여지란 없다.


201105151230

한달후면 둘이 된다.
한달후면 외국 간다.
한달후면 어른 이다.
...
처음하는 일들과, 속도맞춰 restart
사랑하는 사람과의 새출발...이란다.
신기하고, 기대되고, 마냥 좋다.
다른건 없다. 불안해하지도, 뒤돌아보지도 말일.
다를것만 있다.
...
너무 비장한데. 
..ㅋ


20110107

하늘에서 누군가가 열쇠를 던져주어 운좋게 내려받은듯...내 집이 생겼다.
둘만의 보금자리. 신기할 따름이다. 럴수럴수다.
^^
모든게 좋아지고 있음.
...을 느낄 수 있다.


comming. .. . 오기.

오늘도 역시 풋살을, ... 헥헥대다가 끝냈다.
저질체력. 오는길에 상인초등에 들러서 운동장 열바퀴 달렸다.
내일 아침엔 또 히딩크식 심폐기능 및 지구력강화 훈련 들어간다.
저녁에도 왠만하면 뛰자. 노전초등... 상인초등... 뭐 어디든 좋다.
뛰자. 주말 풋살회식, 이번엔 빠진다. 다음엔 간다.
너거들 술마실때 난 훈련한다. 아니...훈련은 안하더라도 술은 참는다. 내몫까지 마이 무라.
...느낌 좋은걸. ... 새벽이라서 그런가.

트위터 좀 적응될라 그러니, ... 페이스북을.
아이패드도 살 분위기다.
 ... 뭔가 계획적이지 않으면, 준희야 책이 자꾸 쌓일텐데.


nt-x170 wow

공책사고 바로 적을랬는데...일주일쯤 지났나. 맘에든다. 이넘.
10년까지는 안됐을래나. 진작에 샀더라면 많이도 달라진 라이프였을까.
이렇게 편리할지는 몰랐는데. 이런거라면...좀더 다양한 학용품 구입도 고려해야 하는거이던가.
^^ 형이 그랬다. '필요하면 사', 필요해서 샀고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음을 또다시 확인했다.
방떼 이후 기계에게 느끼는 최고의 기쁨이다. 완전 캄사 베리 댕스다.
작명, 부탁he joy.


올해는 잠에 취해있네.

술에 취하지않고 새해를 맞이하는게 얼마만이던가.
씁쓸한 위로이기도 하지만, 만족스럽고 대견하고 머...기분좋다.
연휴에 책읽는 경험도 나름 센취했고, 저녁시간에 주말의 명화 감상도 꽤 할만했다.
그냥 그렇다는거다. 머...사람은 오늘을 살지 내일을 사는건 아니잖아.
그냥 지금 좋네. 내일은...나도 모르겠다만...내일도 오늘같은 오늘의 기분이길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자.


결국, 행복이다.

서재를 갖고 싶기 때문입니다.
...
이유가 달라질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인생은 알수 없다고들 하는가. 싶다.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되면 목표도 새로워지고, 과정도 늘 새로운 도전이다.
매일을 오늘같이 살고 싶다가도 오늘같은날이 매일 계속되는 인생이라면 사절이다.
지금은 죽기보다 싫어도 행복은 다른식으로 내게 다가오기 마련이고, 영원한 행복이 없음도 마찬가지라.
내가 진정 살고잡은 인생이라면, 내 가치관이 분명한것이라면 그렇게 살이짐이 당연한것이다.
어떤식으로든 나 자신을 믿는수밖에 없다. 나는 우리의 서재를 가질수 있다.
오늘 저녁 맛있는거 먹자...jhoy


숙연해지는 밤.

메리 크리스마스.

연말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래요.
어떤 경로로든 이곳을 찾아주신 분이
진심으로 행복한 연말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해요.


안될껄...?

늘었다. 좀있으면 10km도 뛸수있을것 같다.
일주일에 3~4번? 7~8km정도씩 뛴다. 물론 팔굽혀펴기도 한다. 20개씩 12세트.
심하게 아플일만 없다면 눈이와도 '쌍가로'를 고집하고 싶다.
장갑은 면종류로, 비니모자는 얇은거 두어개.
츄리닝은 더없어도 되는데, 얇은 비닐잠바 하나쯤 더?

이상 보고끝


안철수, 한비야, 타블로, 장한나, G-dragon.

젊은 사람들의 젊은 생각을 들어보노라면
내사고의 저변이 그들의 그것과 닮아있음에 흥분되기도 했다.
결국, 실행의 문제인가 싶다가도,
'이게 아닌데...'하는 아쉬움, 불만, 허전함.
무언지모를 억한 감정에 휩싸이고나면
그 젊은 생각은 나의 것과는 다른 무언가 특별한 것이라 결론짓고 만다.

그러나

요즘 혼자서 거의 매일 3~5Km정도 뛰고, 200~300개정도 팔굽혀펴기한다.
밤 9시반부터뛰면 거의 11시쯤 되어야 집에 도착하는데,
TV조금 보다가 곯아떨어지면, 10번은 깨던 내가 새벽에 눈뜨는 일이 잘없다.
덕분에 오수없이도 오후에 피곤함이 없다.
곽약사님은 내게 얼굴색도 좋아졌다고 하고, 스스로도 이런저런 효과를 즐기는 중이다.

솔직히, 자랑이다.

모르겠다. 가능성을 확인하고 싶은건지, ... 그들과 다르지 않음을 확인하고 싶다.
가시적인 무언가를 이뤄내야 할 일은 아니라고 본다.
살아가는 인생관까지 결과로 평가받고 싶은 생각은 없다.
다만, 현재를 살아가는 내가 미래를 살아갈 힘을 얻을수 있다면 그뿐이다.
이래저래 채워왔던 내 삼십년,
지나보니 꽤 괜찮은 저변이더라고... 말해도 되는거라면
더 늦기전에 내 가치관을 믿어보고싶다.

타이밍

운동을 못하고 있다. 꽤 오래된것같다.
단지 그뿐일까. 위태로운 생활이 양산하는 불안감.
주변마저도 고개를 절래절래 흔드는 모양새가 곳곳에서 보인다.
굴곡없는 인생을 택한거라면 오히려 더 규칙적이어야 한다는걸 왜 몰랐을까.
애초에 자연스럽기를 바란건 아니지만 워밍업이 길어질수록 불안감은 더욱 순간을  졸라맨다.


jOy. 고마워

다녀오면, 많은것들이 달라져있길 바라는 마음 보다는.
^^
나는 믿는다. 지금 내가 가진 행복들을.


문닫기 전에. 혹은, 문열기 위해

육일은육, 육이오 ...
...숨이 턱 막히는가. ㅋㅋ 육삼빌딩,육사밀고,육오슬라비아.
사소한 즐거움을 행복이라 믿고, 지켜내고, 품고, 잊지않는.
그런거, 잘못된거니.
스스로에게 묻는거야. 남탓말고, 왜 받아들이지 못하는지.
틀이 그렇다하여 가장 가운데로 도망쳐댈 필요는 없잖아.
틀을 깰수없음이 자명한데도 자본주의의 붕괴를 기대하는건 바보짓이지.
정 불안하면 그 테두리안에만 있으면 되는거야.
굳이 최고의 안정권을 지향하고 무작정 내달릴 이유는 없어.
중앙으로의 이동이 흔히 말하는 성공이라 정의해도...지금의 나에겐 이상향이 아니라 '도피'라는 말이 더 어울려야 한다.
이 틀속에선 어쩔수 없다해도. 사소한 즐거움이 일깨워주는 행복이란거 (이렇게도 표현이 허락된다면 '사소한성공'이라 해두자)
...오히려, 틀의 구조적, 기능적인 유지와 성장에 더 큰 기여를 할 뿐아니라 그게 바로 내가 지향하는 '옳은것'일 테니깐.
그건 알고 살자.
땐땐한 서른을 위해.


두려움

롤리팝을샀다
쏘나타를샀다
리바이스를샀다
케이스위스를샀다
데임을샀다
그리고담주에제주도간다.
...
자.
뭐가문제지?
혹시뛰어쓰기안한게?


문제의 본질을 보라고

안타깝지만 충분한 증명의 과정을 거쳐 하나의 완전한 개념이 되었다.
억누른 감정탓이든, 뒤틀린 심성탓이든
특정인에게 짐이 될수밖에 없었고
외로움의 본태가 이런것이었던들
분명해진 확인작업의 끝에는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하는 일련의 노력만으로 집중되어야 할테다.
해법은 여러가지다.
다만 바로적용해서 빨리푸는 놈이 서울대간다.

좀있다 갈께.

미스티블루에 둘러쌓인 장미세송이
작은케익 두조각
어두운 금호강변에서...촛불을 켜다.

한시간후에 일어날 일이다.
아무말도 않을거다.
다만, 걱정끼친 맘... 누그러진다면.
...
웃어줄거지? ^^*



발전기 오프.

막연하다는건, 어느새 절망이 되었다.
깊어가는 불신과 상처는 나빠질수밖에 없음을 인정하라 강요하고.
...멈추고 싶긴 한걸까.
오늘도 술이다.
이런게 행복이더이까.


변신, 나의 벗.

오랜 친구를 만났다.
...오래된 친구라고 해야 될런지도 모르겠다.
애닳도록 그리웠던건 아니지만.
타이밍이 '반가움'의 국면이어야 했건만.
...내 눈과 귀를 의심해 보아야했다.
누구 탓이라 쉬이 말할수 없음이.
...더 참담하게 한다.
그 친구는 이제 더이상 마음을 열지 않을것이다.
처음하는 다짐을. 어쩌면 함구해버릴 오해를.
내가 알지 못하도록 할 따름일지도. 모를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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